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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영민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희망풍차 명패를 받았다.ⓒ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 노영민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희망풍차 명패를 받았다.ⓒ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노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 흥덕을)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성영용·이하 한적 충북지사)로부터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명패를 받았다.

    25일 한적 충북지사는 지사 회의실에서 노 의원에게 희망풍차 나눔명패 전달했다.

    노 의원은 충북도내 국회의원 중 첫 번째이자 1306번째 나눔명패를 받은 주인공이 됐다.

    이날 노 의원은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노 의원은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타인의 귀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