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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용한 예비후보사무소
    ▲ ⓒ신용한 예비후보사무소

    신용한 흥덕(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헌혈 챌린지’에 동참했다.

    오신환 새누리당 국회의원(관악을)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된 신용한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충북대 헌혈의집에서 헌혈하고, 다음 주자로 윤기찬(안양 동안구갑) 예비후보를 지목했다.

    ‘대한민국 헌혈 챌린지’는 헌혈 비축량이 비상사태 수준인 겨울을 맞아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프로젝트다.

    이날 헌혈 챌린지에는 신 예비후보 외에도 젊고 경쟁력 있는 새누리당 후보를 열망하는 20대 대학생부터 60대 어르신까지 전세대가 함께 동참하여 흥덕의 세대교체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나타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겨울마다 반복되는 혈액부족 사태가 올겨울은 메르스 여파로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헌혈챌린지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매년 겨울에 펼쳐지는 범국민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헌혈 챌린지’는 이재진(부천소사) 예비후보를 시작으로 오신환(관악을)국회의원, 신용한(흥덕을)예비후보가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