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들이 꼽은 새해 경영 관련 키워드는
    ‘기술변화’, ‘리더십’,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등이다.
    결국 2016년은 경제·경영 키워드 ‘리스크’와의 싸움이다.


    ⟪조선일보, 세계 경제석학이 꼽은 올해 핵심단어⟫

     

    지난해가 ‘불확실성’이었다면 올해 경제·경영 키워드는 리스크(위험)와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세계 경제를 최악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무리 경제가 최악이라고 해도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새해 혁신적으로 일하고 끈기 있게 달라붙어 ‘위기경영’을 잘한다면 그리 어둡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