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부터 운영까지…최원철 공주시장, 백제문화제 현장 점검서 작심 발언"

    제71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앞두고 최원철 공주시장이 행사준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강도 높은 지적과 개선을 주문했다.최 시장은 지난달 30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왕도심 일원 등 주요 행사장을 돌며 관계 공무원과 문화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축제 준비 상황

    2025-10-01 이길표 기자
  • 아산시, 내년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6일간 개최로 확대

    충남 아산시가 내년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2025년 제2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내년 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이는 ‘이순신 도시 정체성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

    2025-10-01 정태진 기자
  • 온양온천역, ‘아산 현충사’ 병기 간판 설치

    충남 아산시는 온양온천역 역명 간판을 ‘온양온천역(아산 현충사)’로 변경해 1번·2번 출구에 각각 설치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간판 변경은 지역명을 딴 ‘아산’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높은 ‘현충사’를 병기함으로써 아산시의 정체성을 부각하고, 관광 자원 홍보 효과

    2025-10-01 정태진 기자
  • [충청브리핑] 영동군, 기증재산 ‘줄줄 새고 방치’…조경수 실종·조경석까지 ‘증발’

    ◇특별법 국회 발의로 행정통합 본격화…내년 7월 출범 목표대전과 충남을 하나로 묶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발의돼 내년 7월 출범을 향한 첫 관문을 넘었다. 정부와 국회가 검찰청 해체·형소법 개정 추진 등 사법개혁을 둘러싼 격돌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기업

    2025-10-01 김정원 기자
  • 공주시, 업무추진비 집행 부실…18개 부서 '주의' 처분

    충남 공주시가 시청 내 부서들의 업무추진비 사용 실태를 점검한 특정감사 결과를 지난 29일 공개했다.이번 감사는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본청 소속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직속기관과 읍면동은 별도로 실시되는 종합감사 대상에 포

    2025-09-30 이길표 기자
  • [기자수첩] 반복되는 공주시 보조금 집행 부실, 근본 대책 시급하다

    충남 공주시의 보조금 사업 집행이 잇따라 부적정 사례로 적발됐다. 국외연수에서는 3000만 원 규모 지출에 증빙이 빠지고, 최근 연수 이력이 있는 인원이 또다시 선정되는 등 절차 위반이 드러났다. 지역 행사 상품권 집행 과정에서도 관리대장과 증빙이 부

    2025-09-29 이길표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10시간 만에 초진 완료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0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27일 오전 6시 30분을 전후해 큰 불길이 잡혔다.대전소방본부는 주불 진화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 있는 잔불을 제거하는 한편, 내부에 축적된 열을 낮추기 위한 배연 작업을 이어

    2025-09-27 이길표 기자
  • 공주시, 국외연수·상품권 집행 부적정 적발…'주의' 처분

    충남 공주시가 추진한 국외연수와 지역 행사 보조금 사업에서 행정 절차를 제대로 따르지 않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확인돼, 관련 부서에 '주의' 조치가 내려졌다.공주시 감사관실은 지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정기 감사를 실시하고, 2024년도 보조금 집행

    2025-09-26 이길표 기자
  • 세종정부청사 고용노동부서 휘발유 난동 소동…인명·재산 피해 없어

    세종정부청사 내 고용노동부 건물에서 휘발유를 소지한 민원인이 소란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해 소방과 경찰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25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6분께 '인화성 물질을 들고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2025-09-25 이길표 기자
  • 대전시청 등 6곳, 장애인의무고용률 위반…부담금 6억4천만원, 법적 책임 논란

    대전시와 산하 기관들이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상당한 규모의 부담금을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본지 등 언론인 합동으로 대전시와 5개 구청, 대전시 산하 4개 공공기관, 6개 출자·출연기관을 전수조사한

    2025-09-23 김경태 기자
  • ‘4대 가족부터 장애인까지’…제1회 대전 신채호 마라톤, 시민 함께 달렸다

    대전 중구 효문화뿌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신채호 마라톤대회가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펼쳐졌다.21일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가족, 친구, 장애인 참가자 등 다양한 구성의 시민들이 함께 코스를 달리며 각자의 목표에 도전했다. 기록 경쟁뿐 아니라 완주 자체

    2025-09-21 김경태 기자
  • 대전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중잣대’…중도매인 “이럴 수 있나”

    대전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불법 적치 문제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시장별로 다른 조치를 취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문제의 핵심은 노은동과 오정동 두 도매시장에 대한 대응 방식의 차이다. 노은동 시장의 경우 중도매인 22곳에 대해 최소 5일에서 최대 15일까지 영

    2025-09-16 김경태 기자
  • [기자수첩] 예산 심사 포기한 공주시의회, 시민 기만해서는 안 된다

    충남 공주시의회가 또다시 집행부의 들러리로 전락했다. 1조 1000억 원 규모의 올해 본예산을 고작 0.1% 삭감하더니, 이번 1494억 원 추경도 불과 0.05% 줄이는 데 그쳤다. 사실상 전액 원안 통과다.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두리웨딩홀 매입과 외국인 계절

    2025-09-12 이길표 기자
  • “연정아, 너의 이름은 학교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거야”

    딸이 머물던 교정을 다시 찾은 부모는 담담하면서도 조심스레 말을 잇는다. 선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고(故) 김연정 학생의 이름을 기억해 달라며, 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딸이 꿈꾸던 졸업장을 받지 못한 그날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2025-09-08 정태진 기자
  • 오송 참사 국정조사, ‘58명 증인 확정’…정부·지자체·사법기관·기업 대거 포함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가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조사에 참여할 증인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이번 국정조사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수사기관, 소방당국, 민간기업 관계자 등 총 58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재난 대응과 관련된 주요 책임

    2025-09-03 김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