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공직 가치 체험…청소년 진로교육·범죄예방 의식 함께 키워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예방 중심’ 법교육 강화
-
- ▲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가 금천중학교 1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보호직 공무원과의 만남’ 진로체험 특강을 열고 공직의 역할과 법치의 가치를 소개했다.ⓒ법무부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
청소년 범죄를 사후 처벌보다 예방으로 접근하는 법교육이 학교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다.7일 법무부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가 금천중학교 1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보호직 공무원과의 만남’ 진로체험 특강을 열고 공직의 역할과 법치의 가치를 소개했다.이번 특강은 △직업의 의미 △공무원의 역할 △국가기관과 삼권분립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보호직 공무원의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공직이 사회 안전망을 지키는 역할을 이해하고 법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질의응답에서는 “보호관찰은 어떤 사람들이 받나요?”, “공무원의 급여는 어떻게 되나요?”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 범죄예방교육, 법교육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에 신청하면 학년과 교육 목적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한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 등을 담당하는 법무부 장관 보조기관이다. 산하에는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구 치료감호소) 등 98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