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승격 논의 탄력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국보 승격을 향한 논의가 학술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고려시대 대형 석불의 조형미와 지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 세미나에서 국보급 잠재 가치에 대한 공감대가 모아졌다.23일 부여군은 대한불교조계종 대조사 주최· 한국전통문화대
2025-12-23 김경태 기자 -
이희환 유성구의원, 송강동 두리상인회 감사패
대전 유성구의회는 23일 이희환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송강동 오수관로 정비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송강동 두리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이 의원의 책임감있는 의정활동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
2025-12-23 김경태 기자 -
복도를 무대로, 8인의 예술이 연주된다.
복도라는 일상적 공간이 예술의 무대로 바뀐다. 특히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가 8명이 하나의 연주처럼 엮은 공동 전시가 대전 원도심에서 열린다.23일 허브 포럼은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대전사회혁신센터 대전복도갤러리에서 ‘제2회 허
2025-12-23 김경태 기자 -
‘가로림만’, ‘세계 수준 해양생태축’으로 키운다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로 이름을 올린 가로림만이 충남도의 핵심 해양 전략 공간으로 재편되며 국제 무대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충남도는 가로림만을 국내 대표 해양생태 거점이자 세계적 생태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 구축,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1200억원
2025-12-23 김정원 기자 -
박희조 동구청장, 기초생활보장 국무총리 포상 성과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위기가구 선제 대응 성과로 국무총리 정부포상을 이끌었다.23일 대전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신
2025-12-23 김경태 기자 -
대전·충남교육청 “행정통합 논의, 교육자치 원칙 지켜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과 관련해 대전· 충남도교육청이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닌 핵심 공공영역이다”며 교육자치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 보장을 강하게 요구했다.23일 대전·충남교육청은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2025-12-23 김경태 기자 -
심사평가원, 종합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청렴을 업무의 기준으로 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공기관 최고 등급의 신뢰를 2년 연속 입증했다.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종합청렴도 1등급
2025-12-23 김경태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2026년, 흔들림 아닌 완성으로 증명”
대전시의회가 격변의 한 해 속에서도 입법과 혁신으로 성과를 쌓았다. 특히 조원휘 의장은 2026년을 ‘완성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23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의정 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2025년 의정 성과와 2026년 의정 방향을 밝혔다.
2025-12-23 김경태 기자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관광·복지 성과로 지역 활력 모색
충남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나선다.김돈곤 충남 청양군수는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관광 인프라 확충,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2025-12-23 이길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오월드 ‘전면 재건’ 선언…3300억 승부수로 관광 판 바꾼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수년간 표류하던 오월드 정상화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3300억 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리뉴얼로 대전 관광의 판을 다시 짜겠다고 선언했다.23일 이 시장은 시청 기자회견실에서 ‘보물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오월드 재창조 사업’ 추진 계획을 직접 발
2025-12-23 김경태 기자 -
세종시 부강역 일대, 도심 속 ‘맑은 바람길’로 재탄생
세종시 부강역 일원이 탁한 도심 공기를 식히는 시민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세종시는 23일 부강역 인근에서 도시 바람길숲 준공식을 열고 도심 환경 개선과 시민 휴식 공간 확충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동빈 시의회 부의장, 부강면 직능단체
2025-12-23 이길표 기자 -
[충청브리핑] ‘결국 사퇴’ 고창섭 충북대 총장, 통합 결렬 책임지고 중도하차
◇충북대 구성원 3주체 반대 속 사퇴…교통대 “리더십 공백 유감, 통합은 계속”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이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결렬 책임을 지고 22일 전격 사퇴했다. 충북대는 교수·직원·학생 모두 통합 반대 의견을 표명하며 최종 투표에서 부결됐다. 고 총장은 재협상과 재
2025-12-23 김정원 기자 -
세종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확정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핵심 공간인 국가상징구역의 미래상이 확정됐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 추진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모두의 미래’(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당선작은 우
2025-12-23 이길표 기자 -
세종시,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320개 읍면동 배부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관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우산 320개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수거된 폐현수막 0.3t이 우산 제작에 활
2025-12-23 이길표 기자 -
동지의 온기, 다문화가정에 닿다
대전불교합창단연합회가 동지의 가장 긴 밤을 밝히는 온기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해졌고, 특히 형식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한 불교 신도들의 정성이 겨울 한복판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22일 국제다문화미래전략진흥원(다원)은 대전불교 합창단연합회가 동진 날을 맞아
2025-12-22 김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