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명 대상 안전 중심 실습 교육…평상복 입수 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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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수영 교육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14일부터 10월까지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유아 대상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지역 유치원 24개원과 어린이집 34개소 등 58개 기관, 5세 유아 약 1600명이다.교육은 물놀이 기초부터 생존수영 체험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3일(6차시) 과정 참여 유아에게는 실제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평상복 입수 교육’도 진행된다.안전 확보를 위해 하루 교육 인원은 최대 49명으로 제한하고, 강사 1명당 유아 7명(특수학급 1대 2)의 소규모 지도를 실시한다.또한 모든 과정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다.교육청은 교육 시작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자료를 배포하고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유보통합 교육 사례”라며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