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트렌드 반영 시즌 상품 제작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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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원협회 충북지회가 14일 회원역량 강화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화원협회 충북지회 제공
한국화원협회 충청북도지회가 14일 증평 서울화원 2층 교육관에서 충북도내 11개 시.군 화원 대표 및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가정의 달 기획상품 데몬스트레이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화훼업계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는 국내 청년작가의 대표 주자인 송태규 작가와 이혜주 작가가 참여한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이 진행됐다. 두 작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정의 달 시즌 상품 제작 기법을 선보이며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2부 ‘공동 데몬’ 시간에는 ▲각 회원들이 실제 매장에서 판매 예정인 기획상품을 직접 소개 ▲디자인과 가격,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협업 ▲현장 중심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 화훼업계의 상생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기철 지회장은 “가정의 달은 화훼업계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회원들이 함께 상품을 기획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매출 향상과 올바른 화훼산업 정착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화훼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는 1994년 창립된 단체로 도내 11개 시·군 50명의 화원 전문경영인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