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서 5년 만에 탄생’ 대한민국 식품명인

    충북에서 5년 만에 대한민국 식품명인이 탄생하며, 지역 전통식품과 발효문화의 깊이를 다시 한번 전국에 각인시켰다.충청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충북 충주 중원당 김영섭씨가 지정돼 제101호 식품명인 타이틀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n

    2025-12-08 김정원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 초등생 대상 ‘실습형 창업 진로체험’ 운영

    대학 전공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와 창업을 동시에 탐색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해 운영한 이번 체험은 이론보다 경험에 초점을 맞춘 ‘현장형’ 진로교육 모델로 주목된다.◇ 대학 전공과 연결된

    2025-12-08 김정원 기자
  • 충북, ‘가족친화 인증’ 전국 3위…비수도권 ‘독보적’ 1위

    충북도가 2025년 가족친화인증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구 대비 인증률과 중소기업 수 대비 인증률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가족친화 정책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3위·비수도권 1위…‘수치로 증명

    2025-12-08 김정원 기자
  • ‘통합 멈춤’ 충북대… 고창섭 총장 “학교 미래 위해선 ‘통합 불가피’”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추진이 찬반투표 결과 충북대 구성원 전원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되면서, 글로컬대학 선정 취소와 재정 불이익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구성원 판단은 존중하지만, 학교의 미래를 생각하면 통합은 피할

    2025-12-07 김정원 기자
  • [단독] ‘기준은 충족, 충전은 불가’… 청주 신규 A아파트 전기차 인프라 논란

    충북 청주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둘러싸고 “법적 기준만 맞춘 보여주기식 인프라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설치 기준을 초과했지만, 실제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은 물론 생계 피해까지 현실

    2025-12-07 김정원 기자
  • [기자수첩] 광복농업상, 피폐한 농촌에 ‘사람을 기억하는 빛’을 놓다

    농촌의 현실은 냉정하다. 인구는 줄고, 마을은 늙어가며, 농사를 이어가겠다는 젊은 이름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폭염과 이상기후, 농자재·인건비 상승은 농업을 ‘생계’가 아닌 ‘버팀’의 문제로 만들었다. 오늘도 많은 농업인이 수지를 따지기보다 “올해도 버텨야지”라는 말로

    2025-12-07 김정원 기자
  • 도농상생 ‘영농자재 지원’… 동청주농협·영등포농협 1000만원 협력 실천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이 협력해 지역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 지원이 이어지며 도농 공존의 가치가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도농 협력 기반의 상생 지원동청주농협은 4일 서울 영등포농협의 후원으로 ‘도농상생 한마음 영농자재 전달식’을 열고 청원생명 찹

    2025-12-05 김정원 기자
  • 세명대, ‘11년째 출판장학금’ 전통으로 출판인재 양성 흐름 이어가

    세명대학교가 11년째 이어온 ‘출판장학금’ 전통을 통해 국내 유일의 출판학사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을 꾸준히 격려하며 전문 인재 양성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출판장학금 11년… 올해도 12명에게 500만원 전달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2025-12-05 김정원 기자
  • 충북도, ‘AI 제조혁신’ 시동… 고향사랑기부금 ‘6억 돌파’·퇴직공무원 간담회로 ‘혁신 공감대’ 확대

    충북도가 AI 제조혁신 거점 개소, 고향사랑기부금 6억 원 돌파,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등 연말 도정 핵심과제를 잇달아 추진하며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지역 전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AI 제조엔진 본격 가동…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충북도는 5일 청주시 흥덕구

    2025-12-05 김정원 기자
  • ‘옥화 짚트랙 준공’… 청주 산림레포츠 시대 ‘첫 문 열다’

    충북 청주시가 옥화자연휴양림에 산림 지형을 활용한 짚트랙 시설을 완공하며 지역 레포츠 관광의 새 흐름을 열었다. 같은 날 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전시회도 개막해 청주의 생활문화 에너지를 더했다.◇ 청주 첫 ‘산림레포츠 시설’, 옥화 짚트랙 준공청주시는 5일

    2025-12-05 김정원 기자
  • 서원토건·서원이앤에이, 흥덕구와 ‘따뜻한 연대’ 구축… 저소득층 복지지원 협약 체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의 약속이 더욱 단단해졌다. 서원토건과 서원이앤에이(충북 청주시 서원구 서원남로 27 지하 1층)가 흥덕구청과 복지 협력을 공식화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상적 실천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2025-12-05 김정원 기자
  • 광복농업상 ‘지역농업의 품격을 다시 세우다’ …‘윤병욱씨 대상’

    충북 청주시 농업을 지켜 온 현장의 농업인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기리는 제12회 광복농업상이 올해도 따뜻한 울림 속에 열렸다.농업의 가치를 되살리는 이 상의 의미는 행사장을 찾은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으며, 농업인의 얼굴을 담아 전달한 지선호 희망얼굴연구소

    2025-12-05 김정원 기자
  • ‘첫눈 빛낸 에코브릿지’…괴산 겨울밤 새 명소 예고

    괴산의 첫눈이 다가오는 준공을 앞둔 에코브릿지를 은빛으로 물들이며, 겨울밤을 새 명소로 끌어올릴 풍경을 선사했다.◇ 첫눈과 조명이 빚은 ‘겨울밤 에코뷰’4일 저녁 괴산군에 눈이 내려 겨울밤의 정취가 깊게 드러났다.소나무 가지마다 내려앉은 눈이 꽃처럼 피어난 가운데, 에

    2025-12-05 김정원 기자
  • 충북대의 시대착오적 선택… ‘미래를 스스로 지워버렸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의 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 그 결과는 단순한 ‘통합 불발’이 아니다. “지역 국립대학이 스스로 시대정신을 거부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4일 교통대는 3주체가 모두 찬성하며 생존을 위한 현실적 결정을 내렸다. 반면 충북대는 교원·직원·학생 모두가

    2025-12-05 김정원 기자
  • ‘H5형 AI 항원 검출’… 음성 미호천 ‘겨울철 방역’ 비상

    충북 음성군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미호천 일대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을 즉각적인 방역 조치로 연결하며 긴급 대응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미호천 야생조류에서 H5형 AI 검출… 10km 예찰구역 설정음성군은 3일 대소면 미호천에서 채취한 야

    2025-12-04 김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