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당선인, 시민 300명과 시정 비전 공유경제·복지·문화 현안 논의… ‘시민 참여 시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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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 300여 명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열고 시정 비전과 우선 정책 과제를 공유하며 ‘시민이 만드는 대전’의 방향을 모색한다.ⓒ 인수위
민선 9기 대전시정이 시민과의 소통에서 첫걸음을 뗀다.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 300여 명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열고 시정 비전과 우선 정책 과제를 공유하며 ‘시민이 만드는 대전’의 방향을 모색한다.16일 인수위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시민이 직접 만나 시정 방향을 논의하는 공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허 당선인은 이날 ‘과학이 만들고 시민이 누리며 미래가 머무는 도시’를 주제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이어 경제·복지·문화 분야 시민 대표와 5개 자치구 주민대표들이 민선 9기에 기대하는 변화와 우선 추진 과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은 논의 결과를 공유하며 시민이 체감할 정책 방향을 제안할 계획이다.인수위는 시민 의견을 청취한 뒤 그동안 검토한 정책 과제와 연계해 답변하고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박정현 인수위원장은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민선 9기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허 당선인은 타운홀미팅에 앞서 오는 17일부터 노동자·청년·소상공인을 차례로 만나는 민생 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