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면 312면 확대…12월까지 유료화 기반 마련
  • ▲ 천안종합운동장 전경.ⓒ천안시
    ▲ 천안종합운동장 전경.ⓒ천안시
    천안도시공사가 오는 12월까지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의 유료화 시행을 위한 주차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내 장기주차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주차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사는 기존 임시주차장을 정식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주차구획을 재정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차면수는 기존 1463면에서 1775면으로 312면 늘어나며, 주차관제 등 주차관리시설도 함께 확충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종합운동장 일대는 9월 중순까지 일부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주차장이 운영된다. 시민체육공원도 9월 중 일부 주차구역 이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천안도시공사는 공사 일정과 차량 통행 제한 구간, 주차 가능 구역 등 관련 정보를 공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공사 기간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진행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해 보다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