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팸투어 통해 거점시설·지역 체험 점검…수도권 1시간 접근성 강점 살린 워케이션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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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최근 도시재생·행정 분야 교수와 기획 전문가 등 20여 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당진 특화 팸투어'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서해의 자연경관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당진형 워케이션(Workation)'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당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최근 도시재생·행정 분야 교수와 기획 전문가 등 20여 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당진 특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체류형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고,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로씨오 호텔과 왜목마을 공유오피스 '왜목라운지'를 방문해 원격근무 환경과 워케이션 거점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이어 삽교호관광지와 골정지 등을 둘러보며 일과 휴식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살폈다.또 순성왕매실마을에서는 순성브루어리 견학과 황매실 잼 만들기 체험을, 신평양조장에서는 전통주 빚기 체험을 통해 당진의 특색 있는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경험했다.신현숙 시 관광과장은 "당진은 아름다운 서해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춘 워케이션 최적지"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디지털 유목민과 기업이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당진시는 이번 팸투어 결과를 토대로 워케이션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해 워케이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