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산업·교육 상임위원장 선출…원구성 마무리 단계견제와 협력의 균형 속 생활정치 성과가 새 의회의 첫 과제로 부상
-
- ▲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가 9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며 제9대 후반기 의정의 밑그림을 완성했다.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다루는 각 상임위원회가 새 지도부를 갖추면서, 삶의 현장에서 공공의 가치를 구현할 책임과 성과가 본격적인 평가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행정자치위원장에는 인미동 의원(유성구 제2선거구·더불어민주당), 복지환경위원장에는 박은희 의원(대덕구 제2선거구·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에는 하경옥 의원(유성구 제3선거구·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장에는 이나영 의원(동구 제3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새 위원장들은 시민과의 소통,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통의 가치로 제시하며 의정 의지를 밝혔다.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은 “대전시정의 가장 기본을 감시하고 시민들의 삶을 움직이는 위원회로서 유능한 위원들과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현명한 답을 찾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복지·보건·환경 등 시민 삶과 가장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만큼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하경옥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다운 의정을 실현하고 미래 대전의 지속 가능한 사업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이나영 교육위원장은 “상생과 견제를 바탕으로 위원들과 함께 대전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의회는 오는 1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