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의료기기 개발 등 바이오헬스 분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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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IOHealth 진로체험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연구원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KBIOHealth 제공
“평소 바이오의약산업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지만,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연구원이 되어 직접 실습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학생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첨단의료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인기다.KBIOHealth는 2019년부터 8년째 재단 내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 4개 센터의 전문 우수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올해에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청주 지역 내 솔강중학교와 경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은 4개 센터를 직접 방문해 각 센터의 주요 업무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하재상 KBIOHealth 경영안전본부장은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바이오·보건의료 분야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기부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