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1사 1묘역’ 결연지 환경정화 봉사
  • ▲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 임직원 50여명이 1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도시공사
    ▲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 임직원 50여명이 1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도시공사
    호국은 거창한 구호보다 기억을 이어가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대전도시공사 임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을 정비하며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되새기고, 공동체가 지켜야 할 보훈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정국영사장과 임직원 50여명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1사 1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공사가 결연을 맺은 708묘역과 706 독립유공자 묘역에서 태극기를 수거하고 묘비를 정성껏 닦는 한편,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보훈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