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회기 돌입…지방채 발행·방산혁신클러스터 출연 동의안 등 심의, 부서별 시정 현안 점검
-
- ▲ 논산시의회 모습.ⓒ논산시의회
충남 논산시의회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3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에 나선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도시관리계획 의견 청취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집행부를 대상으로 올해 주요 시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임시회 첫날인 21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3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한다.이어 행정자치위원회는 ▲논산시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렴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 지방채 발행 동의안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중보건의사 업무활동장려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한다.산업건설위원회는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026년도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출연 동의안 ▲도시관리계획(도시자연공원구역·역사공원) 결정(변경)안 의견 청취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안 의견 청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22일부터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이어진다.22일에는 기획감사실과 예산실, 미래전략실, 홍보협력실, 자치행정과, 세무과, 회계과, 디지털정보과, 민원과를 대상으로 업무보고가 진행된다.23일에는 문화예술과와 체육진흥과, 관광과, 인구청년교육과, 주민생활지원과, 100세행복과가 보고에 나서며, 24일에는 아동복지돌봄과와 복지정책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감염병관리과, 평생학습도서관의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주말인 25∼26일은 휴회하며, 27일부터 회의를 재개한다.27일에는 안전총괄과, 농촌활력과,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축수산과, 산림공원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업무보고가 이뤄지고, 28일에는 투자유치과와 국방산업과, 건설과, 도시주택과, 도시재생과, 도로과, 교통과, 신속허가과가 보고한다.29일에는 토지정보과와 상하수도과, 환경과, 자원순환과, 기후정책과, 행복마을지원과, 기술보급과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며 임시회 일정을 이어간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각종 조례안과 주요 정책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한편,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