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BI 선포식 및 유네스코 특별전 개막식’개최국내외 작가 참여 특별전 ‘손의 감각, 세계의 결’도 8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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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새 BI.ⓒ청주시 제공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BI 선포식 및 유네스코 특별전 개막식’을 통해 새로운 BI가 처음 공개됐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시한국공예관은 14일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에서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홍현익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참여 작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새 BI는 청주에서 꽃피운 공예문화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세계로 확산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앞으로 새 BI는국제사회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의 상징으로 활용된다.이어 열린 현판식에서 홍현익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청주는 공예비엔날레 등을 통해 이미 국제사회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한 도시”라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문화다양성과 창의성, 연대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손의 감각, 세계의 결’주제로 8월 23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는 △감각의 결 △시간의 결 △형태의 결 △세계의 결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지역 원로 작가부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까지 33명이 흙, 나무, 한지, 섬유, 금속,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민선 9기 시민특별시 청주가 만들어갈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며 “시민의 일상이 문화로 행복해지고, 그 행복이 지속 가능한 도시의 경쟁력이자 세계 속 청주의 특별함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창의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