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퍼포먼스·마늘요리 시연·직거래 장터 등 단양마늘의 모든 것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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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 단양마늘축제에서 농민이 직접 생산한 마늘을 들어 보이고 있다.ⓒ단양군 제공
스무번째 단양마늘축제가 17일부터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다.‘천년의 맛, 한지형 마늘의 본향’을 부제로 내건 이번 축제의 중심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단양마늘을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다.행사장에서는 단양마늘과 함께 마늘종, 풋마늘, 마늘장아찌, 깐마늘, 동결건조 다진 마늘 등 다양한 마늘 제품이 선보인다.단양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어상천 수박, 오미자 슬러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 단양마늘빵 등 단양만의 맛을 즐길 수 있다.개막식과 명품마늘 품평회는 17일 오전 11시 열린다.이어 대형 마늘 비빔밥 퍼포먼스와 지역가수와 초청가수 공연, 마늘·수박 즉석 이벤트가 펼쳐진다.18일에는 셰프와 함께하는 마늘요리 시연과 시식 행사, 농특산물 깜짝 경매, 얼음 마늘 조각 퍼포먼스, ‘마늘 향기’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한지형 마늘 퀴즈왕과 마늘·수박 즉석 이벤트, 농특산물 깜짝 경매 등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체험행사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다.풋마늘 김치와 마늘 양념 소금 만들기, 마늘 키링·마늘꽃 만들기, 마늘․약초 족욕, 디퓨저 만들기,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추억의 사진관 등이 운영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스무 돌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득 담았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단양마늘의 깊은 맛과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