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만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료·요양·주거 잇는 맞춤형 돌봄 확대
  • ▲ 영동군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활동 현장. ⓒ영동군
    ▲ 영동군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활동 현장. ⓒ영동군
    영동군이 경로당과 노인일자리 현장을 직접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있다.

    군은 14일 '함께하는 돌봄, 찾아가는 영동군 통합돌봄'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달 영동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어 지난 3일 열린 군 이장체육대회에선 군민들에게 사업을 알렸으며, 현재는 각 읍·면을 돌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군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와 요양, 돌봄, 건강관리, 주거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연계사업을 비롯해 병원동행 이동, 가사·간병, 영양식, 방문 이미용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낙상 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영동병원과 협약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도 운영한다.

    강진희 주민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활동이 활발하고 이웃과의 교류도 많은 만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는 든든한 지역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애 군 통합돌봄팀장도 "읍·면 복지 현장을 꾸준히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빈틈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