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으로 사업 확대 예정
  • ▲ 에어로케이항공 항공기 비행모습.ⓒ에어로케이항공 제공
    ▲ 에어로케이항공 항공기 비행모습.ⓒ에어로케이항공 제공
    에어로케이항공이 화물운송을 위한 국토교통부 인가 절차를 지난 6일 최종 완료함에 따라 화물운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이에 따라 에어로케이항공은 7일 이달부터 인천발 노선에서 여객기 하부 화물칸(Belly Cargo)을 활용한 화물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11월 화물사업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화물 영업체계 구축, 공항별 지상조업사 계약 체결 등을 준비해왔다. 

    인천발 첫 화물운송 이후에는 메인 허브인 청주국제공항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해, 중부권 물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