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변화·혁신으로 도민 신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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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26일 충주시청 광장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6일 충주시청 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대회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경대수·김수민 당협위원장, 서승우 조직위원장과 지방선거 당선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충북도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선거 결과에 담긴 도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엄태영 위원장은 "지방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냉정하게 돌아보며 깊이 성찰하겠다"며 "선거 결과에 담긴 도민의 뜻을 왜곡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충북도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도민의 뜻에 올바르게 응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엄 위원장은 또 "충주는 이번 선거에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노력으로 역전승을 이뤄낸 지역"이라며 "충북 전 지역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