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전면 교체·안전시설 점검 마쳐…8월 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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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대표 물놀이 시설인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의 바닥 재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장기간 사용으로 손상된 기존 에폭시 바닥을 미끄럼 방지 기능과 내구성이 뛰어난 타일 형태로 전면 교체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급·배수 설비와 전기시설, 안전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응급상황 대응체계도 구축했다.개장 이후에는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위생시설 운영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방학 일정에 맞춰 오는 7월 셋째 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된다.김종호 시 휴양공원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