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건축물 조성…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추진
  • ▲ 북부권 키즈앤맘 센터 건설 현장에서 시공 품질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아산시
    ▲ 북부권 키즈앤맘 센터 건설 현장에서 시공 품질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아산시
    아산시가 북부권 주민들의 육아·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사업이 친환경 공공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최근 기초 바닥공사 구간에 대한 품질검사를 완료하고, 구조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초 철근 배근 상태와 시공 품질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를 통해 기초 구조물의 시공 적정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콘크리트 타설과 상부 구조 공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북부권 키즈앤맘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조성된다. 

    시는 고단열·고기밀 설계를 적용한 패시브 건축 인증을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특히 영유아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향후에도 공정별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공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며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고품질 녹색건축물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