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지역축제 홍보 프로젝트로 실무역량 강화
  • ▲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가 광고홍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남서울대
    ▲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가 광고홍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남서울대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학교기업 JOBGO가 1학기 동안 광고홍보학과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과 광고·홍보 실무 능력 향상에 나섰다.

    이번 현장실습은 교육부 4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최근 광고·홍보 산업은 숏폼 영상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기술이 콘텐츠 기획부터 영상 제작, 편집, 자막 생성까지 전 과정에 활용되고 있다. 

    이에 JOBGO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실습은 천안흥타령춤축제, 성환배축제, 천안호두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을 비롯해 AI 기반 숏츠 영상 제작, 카드뉴스 및 홍보 포스터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광고·홍보 업무를 경험했다.

    특히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역량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제 해결 능력도 함께 키웠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숏폼 콘텐츠 이해 및 기획, AI 영상 제작 도구 활용 실습, 숏폼 홍보영상 제작 프로젝트, 결과물 피드백 및 개선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주요 플랫폼의 특성을 이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JOBGO는 학교기업의 핵심 운영 전략인 ‘LEGO 전략’을 기반으로 기획·제작·피드백·개선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진우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AI 기술과 숏폼 콘텐츠는 미래 광고·홍보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서울대학교는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AI 활용 콘텐츠 제작 능력과 광고·홍보 실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학교기업 JOBGO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무형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