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수 후보 고향 금왕읍서도 승리… 19.95%P차 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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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병옥 더불어민주당 음성군수 후보가 3선 성공 확정후 환하게 웃고 있다.ⓒ조병옥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가 임택수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3선 군수’의 영예를 안았다.조 후보는 개표결과 2만9304표를 얻어 1만9373표를 얻은 임 후보를 19.95%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감우재 혈전’을 벌였던 임 후보는 삼성면 선거구에서 74표차로 졌을뿐 나머지 음성 전지역세 임 후보를 앞섰다. 임 후보의 고향 금왕에서도 508표를 더 얻었다.조 당선인은 당선 소감문에서 “자신을 선택해 준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4년 전보다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음성군 대변혁의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조 당선인은 향후 4년의 군정 운영 핵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량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제시했다.그는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군민이 존중받는 군정을 수행하고, '품격 있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확실히 마련해 음성군의 저력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