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희 후보 6484표 차 제압…"화합과 혁신으로 군민 행복한 홍성 만들 것"
  • ▲ 홍성군수 투표 결과.ⓒ선거방송 캡처 화면
    ▲ 홍성군수 투표 결과.ⓒ선거방송 캡처 화면
    국민의힘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4일 개표 결과 박정주 당선인(국민의힘)은 2만9760표(56.11%)를 얻어 2만3276표(43.89%)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후보를 6484표 차로 따돌리고 홍성군수에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홍성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이긴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후보들이 제안한 정책들도 꼼꼼히 검토해 군 발전에 필요한 정책은 적극 반영하겠다”며 통합과 협치의 군정을 약속했다.

    또 “혁신도시 완성과 원도심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인사 혁신과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홍성군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주 당선인은 민선 군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혁신도시 완성, 원도심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홍성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