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8% 득표로 재선 성공…"시민의 승리이자 공주 미래 완성하라는 명령""공약 이행률 97% 성과 바탕으로 공주 4대 비전 속도감 있게 추진"
  • ▲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원철 공주시장 당선인(가운데)이 4일 선거사무소에서 가족 및 지지자들과 함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거 캠프
    ▲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원철 공주시장 당선인(가운데)이 4일 선거사무소에서 가족 및 지지자들과 함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거 캠프
    국민의힘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위대한 공주시민의 승리"를 선언하고, 중단 없는 공주 발전을 약속했다.

    최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공주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다시 한번 시정을 이끌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최 당선인은 3만1353표(53.68%)를 얻어 2만7059표(46.32%)를 획득한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4294표 차로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최 당선인은 "지난 임기 동안 시민들과의 약속을 천금같이 여기며 97%의 공약 이행률로 답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선택은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공주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하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 발전의 시계는 단 1초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그려온 공주의 4대 비전을 중심으로 강한 결단력과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들려주신 따끔한 질책과 따뜻한 격려를 모두 시정의 이정표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직접 소통하며 공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결코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공주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전진하겠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그는 "공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김정섭 후보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