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이명수·김영춘 제치고 당선 확정…"충남교육 혁신과 미래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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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감 선거 결과.ⓒ선거방송 캡처 화면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충남교육 수장으로 선출됐다.3일 치러진 충남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이병도 당선인은 총 31만8025표를 얻어 30.60%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했다.이번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진 가운데 이병도 당선인은 경쟁 후보들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개표 결과 이병학 후보는 28만1055표(27.04%)를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이명수 후보는 26만8263표(25.81%)로 3위에 머물렀다. 김영춘 후보는 17만1991표(16.55%)를 얻어 4위를 차지했다.이병도 당선인은 선거 기간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 교육격차 해소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해 왔다.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보내주신 도민과 교육가족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과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병도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충남교육을 이끌며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지역 교육계에서는 학력 신장과 교육복지 확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추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