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득표로 당선"시민 삶의 질 높이고 하나 된 논산 위해 경청·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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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선에 성공한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 당선인이 배우자와 함께 당선이 확정된 뒤 꽃다발과 축하 화환을 목에 걸고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백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3만1000표(52.63%)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선거 캠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논산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백성현 국민의힘 후보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중단 없는 발전으로 논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백성현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정의로운 선거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 주신 논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논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특별한 명령”이라고 말했다.이어 “논산을 더욱 잘 살게 하는 일, 시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드는 일, 논산의 가치를 높이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백 당선인은 선거 기간 경쟁을 펼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오인환 후보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특히 백 당선인은 선거 이후 지역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우리는 모두 논산인”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분열과 갈등도 넓은 포용과 이해로 극복하고, 화합과 통합을 통해 하나 되는 자랑스러운 논산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나 된 논산을 위해 항상 경청하고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시민 밀착형 생활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번 논산시장 선거에서 백성현 당선인은 3만1000표(52.63%)를 얻어 2만7025표(45.88%)를 획득한 오인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975표 차로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개혁신당 이창원 후보는 3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