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이차전지 분야 전문가…2029년 5월까지 3년 임기
  • ▲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왼쪽)이 2일 차세대에너지센터장에 문진철  씨를 임명했다. ⓒ충북TP
    ▲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왼쪽)이 2일 차세대에너지센터장에 문진철 씨를 임명했다. ⓒ충북TP
    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의 차세대전지와 에너지산업 육성을 이끌 차세대에너지센터장으로 문진철 센터장을 임명했다.

    충북TP는 2일 문진철 차세대에너지센터장의 임기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029년 5월 30일까지 3년간 센터를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문 센터장은 경기대학교 재료공학과 석사를 마치고 충북대학교 전기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앞서 2009년 충북TP 차세대에너지센터 수석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팀장과 차세대에너지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태양광과 이차전지 분야를 중심으로 충북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역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지원, 연구개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의 미래 성장산업 육성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충북테크노파크는 문진철 센터장이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 차세대에너지산업 강화와 기업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