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원 투입 복합문화공간 조성… 명암유원지 새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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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명암타워 리모델링 조감도.ⓒ청주시청 조감도
청주 ‘명암관망탑’이 내년 7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청주시는 지난달 21일부터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리모델링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94억원이다.지상1층에는 생활정원을 조성해 시민힐링공간과 정원분야 원데이클래스 운영 등을 위한 생활정원이 조성된다.지하 1층에는 대현지하상가와 차별화된 청년 외식 창업공간이 마련되고, 청년들이 게임 오락 등을 즐길 수 있는 ‘청년놀이존’이 조성된다.지하 2층은 계단형 쉼터, 가족쉼터 등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상시 팝업스토어 공간이 들어선다.그동안 명암관망탑은 2023년 6월 무상사용 허가기간이 만료된 이후 활용방안 수립, 정밀안전진단, 시민의견 조사 등을 거쳐 리모델링안를 마련했다.이후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 지난 4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를 통해 ㈜남영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김재형 청주시 공원조성과장은 “명암저수지는 청주시민들에게 추억이 있는 유원지였다”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명암관망탑이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