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맞춤형 학습, 글쓰기·서논술형 평가 등 전방위 추진
  •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1일 거리유세중 만난 아이의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윤건영 후보 캠프 제공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1일 거리유세중 만난 아이의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윤건영 후보 캠프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AI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 충북을 대한민국 AI 공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1일 “AI 시대는 선택이 아니라 현실”이라며 “충북의 학생들이 수도권과 지역의 격차 없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공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I 기반 영어·수학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
    학생 개개인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준과 특성에 맞는 콘텐츠와 피드백을 제공해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초·중·고 학교급별 체계적인 AI 교육과정 운영
    AI 기초소양 교육을 시작으로 AI 활용, 데이터 분석과 코딩, AI 프로젝트 활동, AI 개발·창업·연구에 이르는 5단계 성장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개발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학습 경로 제공
    윤 후보는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을 위해 AI 글쓰기 시스템과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AI 튜터를 도입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고, 단순 암기 중심 교육에서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를 위한 AI 시민학교 운영
    AI 활용 수업 설계와 자료 지원으로 교사들이 AI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학부모를 위한 AI 시민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 후보는 “AI는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는 도구”라며 “충북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선 AI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미래교육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