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반 6명 운영…8월 말까지 집중 예찰·방제
  • ▲ 충북 영동군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운영 현장. ⓒ영동군
    ▲ 충북 영동군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운영 현장.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산림병해충 확산을 막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8월 31일까지 3개월간 군청 산림녹지과 내에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2개 반 6명으로 구성되며, 산림병해충 예찰과 방제사업을 총괄한다. 

    또 산림병해충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목 처리, 공동예찰·진단반 운영 등을 추진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산림에 큰 피해를 주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피해목 제거와 처리 작업을 철저히 하고 병해충 진단 및 방제기술 지도도 병행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윤욱 군 산림녹지과 팀장은 "산림병해충은 발생 초기 신속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피해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