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청소년 유권자 응원…"모르겠고 낯선 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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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선거 캠프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가 세종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임 후보는 이날 “낯선 용어와 복잡한 선출 구조는 처음 접하는 누구에게나 어렵다”며 “모르겠다는 말과 낯설다는 느낌은 당연하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이라 헷갈려도 괜찮다”며 “그래도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먼저 경험한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의 첫 투표를 응원하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또 “여러분의 첫 한 표는 낯섦을 이겨내고 나온 한 표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덧붙였다.세종시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지역 내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유권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세종시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한편 임전수 후보는 세종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세종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공개 경선을 통해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