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의 중심을 시민의 삶과 현장에 두겠다”‘계획부터 실행까지’ 시의회와 충분히 논의
  • ▲ 이장섭 청주시장이 3일 청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0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민선9기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 이장섭 청주시장이 3일 청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0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민선9기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이장섭 청주시장이 첫 시정연설에서 ‘협치와 시민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3일 제4대 청주시의회 103회 2차 본회의에 참석,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 핵심 가치로 시민 참여와 의회 협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수도권 집중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국제공항과 KTX 오송역,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산업을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 추진을 밝혔다.
    행정의 무게중심을 시민에게 옮기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 시장은 “‘시민특별시 청주’는 행정의 중심을 시민의 삶과 현장에 두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을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
    주요 현안과 대형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의회와 충분히 논의겠다고도 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며 “‘답은 언제나 시민 속에 있다’”며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