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기 전환대출 특별보증', '시작하기 첫걸음대출 특별보증' 6일부터 시작최대 5년, 보증료율은 연 0.8% 고정,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
  • ▲ 충북신용보증재단과 5대 시중은행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등을 완화하기 위해 특별 보증을 실시하기로 업무협약을 했다.ⓒ충북신보증재단 제공
    ▲ 충북신용보증재단과 5대 시중은행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등을 완화하기 위해 특별 보증을 실시하기로 업무협약을 했다.ⓒ충북신보증재단 제공
    충북신용보증재단와  5대 시중은행이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충북신보와 KB국민은행·NH농협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은 지난 2일 '금융부담 완화·재도약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일부터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충북신보와 5개 협약은행이 지원하는 상품은  '함께하기 전환대출 특별보증'과 '시작하기 첫걸음대출 특별보증'이다.
    함께하기 전환대출 특별보증은 도내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며 충북신보의 보증을 이용중인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품이다.
    올해 총 500억 원 규모의 보증공급이 지원된다.
    최대 1억원 이내에서 기존에 이용중인 보증을 낮은금리(CD91일몰 + 1.5% 이내)로 갈아타기 위한 보증을 지원한다.

    시작하기 첫걸음기업 특별보증은 도내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며, 지역신보에 보증잔액이 없는 창업 초기 소기업·소상공인이 이용가능한다. 규모는 300억 원이다.
    두 보증상품의 보증기간은 최대 5년으로 보증료율은 연 0.8% 고정, 중도상환수수료은 없다.

    김창순 충북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회사와 함께 마련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협약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