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주갤러리주간' 26일 개막…전시·체험·작가와의 만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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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갤러리주간 포스터.ⓒ공주문화관광재단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은 26일부터 6월 7일까지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2026 공주갤러리주간(MADE IN GONGJU ART PROJEC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공주 지역 갤러리와 문화예술공간이 함께하는 대표 시각예술 축제로, 전시와 투어,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행사에는 갤러리 눈, 갤러리 마주안, 갤러리 쉬갈, 대통길미술관, 민갤러리, 갤러리 수리치, 이미정갤러리, 공주문화예술촌 등 8개 공간이 참여해 개성 있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특히 행사 기간 중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운영된다.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레지던시 입주작가 프리뷰 전시도 열린다.또 참여 갤러리 8곳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공주문화예술촌에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제민천 일대 ‘작공’ 소속 10개 공방에서는 도자기 체험, 가야금 클래스, 바느질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왕도심 곳곳에서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김지광 재단 대표이사는 “공주의 골목과 공간을 따라 예술과 도시가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