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연구 심의 전문성·연구대상자 보호 체계 공인
-
- ▲ 국립공주대학교 정문 모습.ⓒ국립공주대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가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실시한 ‘2026년도 기관위원회 평가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기관위원회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IRB의 구성과 운영 실적을 평가해 연구대상자 보호와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다.국립공주대 IRB는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9년 4월 27일까지 3년이다.특히 표준운영지침(SOP)을 생명윤리법과 국가 표준 가이드라인에 맞게 개정해 심의 정밀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주요 개선 사항은 △연구과제 평가 점검표 세분화 △연구대상자 보호 및 동의 절차 검토 기준 강화 △이해상충 관리 체계 개선 등이다.도윤호 IRB 위원장은 “이번 재인증은 대학의 생명윤리 연구 관리 체계가 국가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