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상승폭 최고…중저가 중심 안정 흐름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조세·복지 기준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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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개별주택가격이 1.14% 상승하며 부동산 시장의 ‘완만한 회복’ 신호를 보였다. 

    또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로 세 부담은 크게 늘지 않는 가운데, 공시가격의 행정·복지 기준 기능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30일 대전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7만 2570호의 가격을 공시했다. 

    구별로는 유성구 1.84%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서구 1.05%, 중구 1.02%, 대덕구 1.00%, 동구 0.80% 순이다.

    3억 원 이하 주택이 75.5%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시장은 급등 없이 안정적 보합 흐름을 유지했다. 단독주택 비중이 가장 높고 주상복합·다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구청 세무부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며, 이후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

    이제창 세정담당관은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부과부터 복지행정, 국민주택채권 매입 기준 등 다양한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공시된 가격을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 가격도 동일하게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