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약초 결합 프로그램…성찰과 실용 동시에 겨냥선착순 15명 제한…수요 대비 공급 부족 ‘구조적 과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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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도서관
한밭도서관이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인문학과 건강을 결합한 강좌를 개설하며, 고령사회 속 공공 교육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에 섰다.또 삶의 의미와 건강을 동시에 다루는 프로그램이지만, 제한된 정원은 여전히 ‘기회의 문턱’을 드러낸다.29일 도서관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과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를 운영한다.그림책 인문학 교실은 매주 화요일, 개인의 삶을 되짚고 자기 이해를 확장하는 성찰 중심 강좌로 진행된다.약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산야 약초와 차 활용법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는 실용 프로그램이다.신청은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강좌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이기영 관장은 “이번 시니어 강좌가 신중년 세대의 삶에 인문학적 깊이와 건강한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