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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청 전경
증평군이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1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으로 운영되며, 1·2차로 나뉜다. 1차(4월 27일~5월 8일)는 취약계층, 2차(5월 18일~29일)는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상시 신청 기간이 운영된다.신청 방법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지역사랑상품권 앱·카드사 홈페이지·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해당 은행 영업점 및 지정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증평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