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발견부터 AI 기반 교육까지…세종교육 혁신 청사진 제시""교직사회·교육공동체 변화 강조…미래형 인재 양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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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재능의 발견과 성장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7대 전략의 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재능의 발견과 성장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원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교육의 미래 방향으로 ▲재능의 조기 발견 ▲인성과 기초학력 강화 ▲교직사회 혁신 ▲교육공동체 협력 ▲AI·글로벌 교육 확대 ▲조직문화 개선 ▲생애교육 체계 구축 등 7대 전략을 제시했다.우선 ‘재능의 조기 발견과 성장’을 위해 교사·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기 적성검사를 시행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스팀(STEAM) 교육 강화와 함께 특성화·영재학교 확대 운영, AI·반도체·국제금융 등 첨단 분야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인성과 기초학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 전략에서는 정기 인성검사와 AI 기반 독서·논술 교육 도입, 방과 후 및 방학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을 강조했다.특히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 학습 도구 제공과 학습 진단·보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성취와 보람으로 자긍심 높은 교직 사회’ 구현을 위해 교원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AI 활용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수업 연구와 사례 공유 확대, 연수 프로그램도 개선한다.‘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성 강화’ 전략에서는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운영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업무 자동화 시스템 도입도 추진된다. AI 기반 보고서 작성 및 업무 지원 도구를 보급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수업과 연구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방과후 인력 지원 확대, 교육활동 보호센터 기능 강화, 민원 처리 체계 개선 등을 통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원 예비후보는 “세종교육이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AI 시대에 맞는 미래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