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6개 의료기관 참여 ... 지역사회 중심 돌봄서비스 제공
  • ▲ 청주의료원 전경.ⓒ청주의료원 제공
    ▲ 청주의료원 전경.ⓒ청주의료원 제공
    충북도와 11개 시·군, 청주의료원 등 도내 36개 의료기관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이 추진 중인 퇴원환자 연계사업과 충북도의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 중심의 치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퇴원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삶의 질 향상,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영규 청주의료원 원장은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에 적시에 연계해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통합돌봄 체계 내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