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접근성 개선… 2027년 서울-세종 고속도로 연계 기대
  • ▲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 일원 벤처밸리 산업단지와 국도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모습. 세종시는 총연장 0.38㎞, 왕복 2~4차로 규모의 진입도로를 개통해 산업단지 접근성과 물류 이동 효율을 높였다.ⓒ세종시
    ▲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 일원 벤처밸리 산업단지와 국도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모습. 세종시는 총연장 0.38㎞, 왕복 2~4차로 규모의 진입도로를 개통해 산업단지 접근성과 물류 이동 효율을 높였다.ⓒ세종시
    세종시는 16일 전동면 심중리 일원 벤처밸리 산업단지와 국도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산업단지의 물류 이동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국비 138억 원이 투입됐다. 

    전동면 심중리에서 석곡리까지 총연장 0.38㎞ 구간에 왕복 2∼4차로로 신설됐다.

    도로 개통으로 벤처밸리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개선돼 기업 물류 이동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7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수도권과의 연결성이 강화돼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기업의 경제활동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류제일 시 경제산업국장은 “진입도로 개통과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 준공을 계기로 세종시 산업단지 활성화와 투자 유치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