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국민의힘 이성진, 부의장 민주당 배동만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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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의회 전경.ⓒ뉴데일리 DB
여야 7:7 동수로 10대 의회를 구성한 제천시의회가 원구성에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협치’를 통한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제천시의회는 6일 제35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3선의 국민의힘 이성진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재선의 민주당 배동만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의회운영위원장은 김영중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은 윤치국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이정현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김진환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은 김성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각 위원장의 임기는 모두 2년이다. 다만, 예결위원장은 임기가 1년이다.이성진 제10대 제천시의회 전반기 신임의장은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제천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제35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