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안정 점검·상인 애로 청취…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강화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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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을 앞둔 13일 충남 천안 중앙시장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상인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 안정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충남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 지사는 13일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해 유제흥 상인회장 등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격려했다.이어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소비자단체와 함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1918년 개설된 천안 중앙시장은 393여 개 점포가 운영 중인 지역 대표 상설시장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김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통행로 포장, 화장실 개선 등 시설 현대화와 함께 화재 공제, 공동 마케팅, 시장매니저 지원 등 경영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