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12년·선문대 13년 연속 쾌거, ‘우수인증대학’ 선정 등 유학생 관리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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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의 대표 사학인 호서대학교와 선문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나란히 장기 인증 기록을 세우며 국제화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이번 4주기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전 지표를 우수하게 통과하며 12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됐다.호서대는 모집부터 학업 관리, 생활 지원에 이르는 전 주기 시스템의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인증 효력은 2030년 2월까지 유지된다.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역시 학위 및 어학연수과정 모두에서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썼다.특히 선문대는 인증대학 중에서도 국제화 역량이 극히 우수한 대학에만 부여되는 ‘우수인증대학’(전국 39개교)에 2년 연속 선정되며, 한층 강화된 4주기 심사 기준을 가볍게 상회했다.정부는 인증을 받은 두 대학에 △비자 발급 심사 공고 간소화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대학 선정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지원 등 강력한 행정·재정적 혜택을 부여한다.양 대학은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 정주’에도 한목소리를 냈다.호서대 강일구 총장은 “유학생의 역량을 키워 지역 내 취업과 정주까지 연결하는 성장 경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선문대 문성제 총장 또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는 글로벌 정주 모델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이번 인증을 계기로 호서대와 선문대는 체계적인 교육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유학생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국제화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