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팁스타운 입주 기업 추가 모집임차료 지원·창업 전 주기 연계 지원
  • ▲ 2026년 유성구 창업기업 입주공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문.ⓒ유성구
    ▲ 2026년 유성구 창업기업 입주공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문.ⓒ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어궁동을 스타트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전 팁스타운 입주 기업을 추가 모집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3일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까지 어궁동(어은동·궁동)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전 팁스타운 ‘코워킹 스페이스’에 입주할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진흥원과의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특히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상담·멘토링과 창업 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창업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기술 기반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가이며, 6대 전략사업과 12대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까지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팁스타운 입주 공간과 임차료 지원이 제공된다.

    창업진흥원 이재훈 부장은 “비수도권 최초의 대전 팁스타운을 중심으로 입주 기업들이 어궁동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유성구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참여 기업인 ㈜웰메틱스와 파마선㈜는 글로벌 투자 유치와 해외 파트너십 성과를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