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관 80여개 기관 참여…AI 전환 사례 공유·지원사업 안내
  • ▲ 충남도가 22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얼라이언스' 주관으로 올해 첫 포럼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 충남도가 22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얼라이언스' 주관으로 올해 첫 포럼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는 22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얼라이언스' 주관으로 올해 첫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는 충청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협의체다.

    이날 포럼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등 80여 개 기관이 참석해 인공지능 도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팩토리, 제조 AI 특화 스마트공장, AI 전환(AX) 실증 산단 등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진 분과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의 AI 전환 사례와 기업·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앞으로 월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얼라이언스에는 80여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2월 말까지 참여 기관을 200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충남형 인공지능 대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얼라이언스 운영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