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창업 최대 3억·주택자금 7500만원 융자연 2% 금리,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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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이 오는 27일까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로 나뉜다. 

    농업창업은 경종(수도작·채소·과수 등)과 축산(한·육우·낙농·양돈·양계 등)을 지원하며, 주택 분야는 주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지원은 전액 융자 방식으로 금리는 연 2% 고정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다. 

    상환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이며,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자금은 최대 7500만 원이다.

    신청은 사업신청서와 귀농 농업창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각 읍·면 산업팀에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예비·초기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요건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